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보이즈플래닛'!
그중에서도 서바이벌의 꽃, 순위 발표식이
3월 2일 방송되었는데요.
앞서 다뤘던 보이즈플래닛 F4,
성한빈·김지웅·한유진·김규빈 연습생은
각각 1, 3, 4, 6위를 차지한 가운데
F4는 아니지만 무려 2위를 차지하며
데뷔에 한 발짝 성큼 다가간 연습생이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 출신의 석매튜 연습생인데요!
32위에서 시작해 5위를 거쳐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과연 어떤 매력으로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석매튜 연습생은 과거 큐브 소속으로,
성한빈 연습생과 같이 연습했지만
결국 소속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노력해 새 둥지를 찾아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석매튜 연습생은 달달한 음색과 안정감 있는 춤 실력으로
스타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후 이어진 1차 경연에서도 '킬 디스 럽' 무대를 선보이며
베네핏 10만 점을 받는 등 크게 활약했습니다.
특히 시우민을 닮은 외모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인기가 나날이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절친한 성한빈 연습생과 함께
1차 순위 발표식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새내기 연습생인 만큼
보이즈플래닛과 석매튜 연습생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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