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논란의 3인방 집중 탐구

ⓒ Mnet '보이즈플래닛'

 

 

3월 2일 첫 순위 발표식을 진행하며

서바이벌의 열기를 더해간 보이즈플래닛.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원픽이 점점 생겨갈 즈음

논란의 연습생도 함께 등장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점점 상승하는 만큼

연습생들의 사생활이나 방송 태도가

점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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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보이즈플래닛'

 

첫 번째 논란의 연습생은 이회택 연습생.

이회택 연습생은 사실 그룹 '펜타곤'으로

한 번 데뷔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NEVER', '에너제틱' 등 프듀 시리즈의

경연곡을 작곡하는 등 성공한 아이돌로서

연습생들이 데뷔를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하는 것이

다른 진짜 연습생들의 기회를 뺏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 Mnet '보이즈플래닛'

 

두 번째 논란의 연습생은 박건욱 연습생.

박건욱 연습생은 방송 시작부터 실력파 연습생으로

이른바 'PD픽'을 받으며 순위가 급상승했는데요.

 

최근 경솔한 방송 내에서의 발언들로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순위 발표식에서 타 팀을 향해

'솔직히 이 팀은 많아야 두 명 붙을 것 같다'

와 같은 발언을 해 빈축을 샀으며

1차 경연 팀 구성에서 본인이 팀 구성권이 없음에도

이환희 연습생을 붙잡고 팀 구성을 강요하고

남은 연습생들을 배척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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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보이즈플래닛'

 

마지막 논란의 연습생은 크리스티안 연습생.

이미 많은 언론에서 기사화한 만큼

보이즈플래닛 내 화두로 떠올랐던 이슈입니다.

Back Door G팀에서 나캠든을 왕따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후 방송된 바로는

원만하게 화해하고 멋진 무대를 꾸몄습니다.

따라서 제작진 측의 악편이라는 옹호 측과

실제 발언이었기 때문에 잘못이 있다는 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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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아이돌 서바이벌의 명가 엠넷에 걸맞게

숱한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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